본문 바로가기

Day by Day/2013

Jan 29, 2013, -30, 빙하시대

또 한번에 빙하시대가 왔다.

체감온도가 계속 -40정도네

집의 창문은 오랬만에 닫아 뒀고,

자동차는 10분정도 warm up시키기 시작했다.

오늘 눈치우는데 이게 얼음제거인지

눈을 치우는건지 당황스러웠다. ㅎㅎ

거기에 Shaw는 인터넷 관리를 안하는지

다운속도 20K 업속도 5K

어제부터 참 안타까운 인터넷속도다.

다행히 집에서 쓰는 Sasktel은

전혀 문제가 없긴하다만...

흑흑. 지옥에서 꺼내줘!!!


'Day by Day > 2013'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