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번에 빙하시대가 왔다.
체감온도가 계속 -40정도네
집의 창문은 오랬만에 닫아 뒀고,
자동차는 10분정도 warm up시키기 시작했다.
오늘 눈치우는데 이게 얼음제거인지
눈을 치우는건지 당황스러웠다. ㅎㅎ
거기에 Shaw는 인터넷 관리를 안하는지
다운속도 20K 업속도 5K
어제부터 참 안타까운 인터넷속도다.
다행히 집에서 쓰는 Sasktel은
전혀 문제가 없긴하다만...
흑흑. 지옥에서 꺼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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