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 1, 2015, -2 ~ +9, 맑음 토론토 도착.어제 에드먼튼에서 비오기 전까지 반팔입고도 덥다 느낄정도인 22도였는데토론토 도착해서 바람막이를 다시 입게 될 줄이야!!일단 어제와 같이 모든 교통수단은 퍼블릭으로 진행했다.운도 미친듯한게 이어져서 정류장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192번이 ㅋㅋㅋkilpling에 도착해서 바로 메트로 패스를 샀는데 홈페이지에서 이미 봐서 알고 있지만편하게 Debit 또는 Credit card로 바로 패스를 살 수 있어서 좋았다. 가격은 또 올렸다는... 미친 ㅋㅋㅋ나중에 tax credit에 보태려고 영수증도 찍어놨고 보내라하면 보내줘야집!Finch까지 Rush hour라서 꽉 찬 TTC에서 좀 힘들긴 했지만 꽉 찬 지하철이 왤케 반갑냐고!웰컴홈!Arrivied in Toronto. I felt so hot wi.. 더보기 Mar 31, 2015, +3 ~ +21, 맑다가 급 비 에드먼튼 그레이하운드에 도착했더니 스카이셔틀이 딱 와있었다.아... 이걸 타고 고생하나도 안하고 편하게 갈 수 있단 사실에 순간 고민되서...비행기가 새벽이라 시간이 너무 남길래 예정대로 시간 죽이러 대중교통을 이용했다.그런데! 읔 이 미친...century park station에서 747버스를 기다리다가 스케줄을 보게 되었는데어른용 티켓 2장내거나 5불을 내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지.아 토론토 생각하고 티켓하나면 다 될 줄 알았는데... 괜히 5불 더 들었다. ㅋㅋㅋ 내가 찾은 최고의 스팟! 미국 출국쪽.미국 나갈 때마다 여기 최곤데? 했었는데 진짜 이렇게 쓰게 될 줄이야...뭐 이것 저것 하면서 시간 진짜 잘보내고 있다.3시간 더 남았구나. 으흐흑.There was a Sky Shuttl.. 더보기 Mar 30, 2015, +3 ~ +10, 맑음 뭐 다 해결방법은 있는거지...지난 몇 일동안 스트레스는 이빠이였지만 백방으로 연락해서 일단 다 해결했다. 내일이면 가는구나. 마지막으로 축배를들고는 bottle depot에가서 지금까지 모은 병/캔들을 싸그리 처분했다.우체국에서 $250이나 들여서 짐도 다 보냈고, 덩그러니 남은 나의 가방이 참 쓸쓸해보인다.솔까말 쓸쓸하긴 개뿔. 이제 백수지만 즐거운 인생을 또 만들러 가자! ㅋㅋㅋWhere there is a will, there is always a way for sure...I've been really stressful for the past few days but I managed to sort it out.I'm finally gone tomorrow. I had a final toast l.. 더보기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