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아름다운 캐나다의 하늘을 다시 보게 되었다.
눈만 보다가, 비만 보다가, 먹구름만 보다가...
아는 동생녀석이 Helper까지 데리고 일하는 House 현장에 한 번 가봤다.
일당은 좀 받겠지만 빡씨것다. 짜슥..
깔끔한 콘도가 하나 들어섰길래... 이사를 하고 싶긴한데 여긴 너무 멀어서... 아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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