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부터는 Field soccer를 하려고 신청을 했다.
원래는 그냥 Fitness center나 끊어서 사우나도 좀 즐기고 하려고 했지만
어째... 영어가 엄청나게 줄어가는 것도 느끼고 해서 ESL을 끊기로 결심.
그러다보니.. 시간이 어째 안날 듯 하네...
날씨도 이거 왔다리갔다리 장난치고있고...
봄이 그리워진다.
매년마다 지겨웠지만 여의도 불꽃놀이와 벚꽃은 놓치지 않았는데
그 지겨웠지만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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