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펑크가 난 이후로 시간이 없어서 스페어로 버텨오고 있었는데
뒤 타이어만 교체하려다가 겨울도 오고 하니 4짝 싹다 갈아버렸다.
이 곳만 벗어나면 싸게 팔아치울거라 겨울만 어떻게든 버티려고 교체하는거고
싸구려라지만 그나마 평이 4/5 정도 되는 걸로 골랐음에 만족이다.
역시 Canadian Tire... 많은 캐네디언들이 인정하는 유명한 사기의 천국이다보니
타이어가 한국보다 가격이 싼데도 역시 공임비에 환경비에 supply까지 덤탱이 제대로 씌우더라 ㅋㅋㅋ
Chevy 딜러샵이 예약이 꽉차는 바람에 갔는데... 그냥 몇 일 기다릴껄 그랬나?
뭐 바꾸고 나니 한결 맘은 편하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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