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후두둑 후두둑 비가 와서인지 오늘은 맑았는데도
전혀 덥지가 않았다. 뭐 나한테는 딱 알맞은 날씨!
오랬만에 주말이라고 피자를 먹었다.
아무리 정말로 진지하게 생각해봐도
delivery를 할 필요가 없다.
유명 make가 아닌이상 맛이든 품질이든
Delissio와 비슷하거나
Delissio를 못따라가는 것 같다.
먹을 땐 행복하다.
아니 항상 행복하지만
먹을 땐 더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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