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02, 2012, +4도, 맑음 아침에 미투 아이디 분실건으로 메일이 왔다. 뭐지 미투는 아예 하지도 않는데.. 아이유 땜에 가끔 ㅋㅋ 하도 한국에 해킹건이 많아서 바로 메일을 보냈다. 그랬더니.... 스패머들이 프로그램을 이용 비정상적으로 비밀번호 찾기 기능을 호출했다고... 후후... 저건 뭐 막을 수도 없지 IP차단이 답일뿐.... 이렇게 Cool하게 넘어가는 하루.. 더보기 Apr 30, 2012, +4도, 맑음 5월 부터는 Field soccer를 하려고 신청을 했다. 원래는 그냥 Fitness center나 끊어서 사우나도 좀 즐기고 하려고 했지만 어째... 영어가 엄청나게 줄어가는 것도 느끼고 해서 ESL을 끊기로 결심. 그러다보니.. 시간이 어째 안날 듯 하네... 날씨도 이거 왔다리갔다리 장난치고있고... 봄이 그리워진다. 매년마다 지겨웠지만 여의도 불꽃놀이와 벚꽃은 놓치지 않았는데 그 지겨웠지만이 그립다.... 더보기 Apr 29, 2012, +1도, 비 하루종일 아파트 청소라도 하나 왜이리 시끄러워? 했더니... 복도 몰딩도 다 뜯고 카페트를 싸그리 갈고 있었다. 흠. 6개월마다 새걸로 교체 한다던데... 역시 아파트 Owner는 부자.... !? Rent비도 그리 안비싼데.. (그래도 Vancouver or Toronto에 비하면 1.5배 이상 -_-) 그리 많이 남는 장사였던건가... 더보기 이전 1 ··· 172 173 174 175 176 177 178 ··· 1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