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 체크를 받으면 어쩔 수 없이 입금하러 한 달에 한 번은 가야하는데 은행가는게 왜 이리 귀찮은지...
TD의 mobile deposit처럼 폰으로 체크 앞/뒷면만 사진으로 찍어서 전송하면 최대 밤 12시 전에 입금되는 시스템이
RBC에서도 조만간 한다고 10월에 발표는 했는데 아직까지 무소식이다. 보안 문제는 아닌것 같은데...
어쨌든 입금하러 몇 일전에 RBC에 갔는데 리셉셔니스트가 인사를 하면서 저쪽을 가리키는데 커피와 쿠키들이 놓여있었다.
보아하니 홈메이드는 아니고 다 산것처럼 보이지만 뭐 어때? 예상대로 먹자마자 웩. 쓰레기통으로...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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