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맛있는 반찬이 참 많은데도 그 중에 김없는 밥은 상상을 못했던 것 같다.
참 까탈스럽게도 그 중에 낱개로 포장된 양반김을 고집하다보니
주방 찬장에 한 칸은 거의 양반김으로 채워져 있었지... 생각만해도.. ㅋㅋㅋㅋ
여기와서 상당히 여러 종류를 발견했는데 비슷한 것을 찾다 보니 그나마 비슷한게 이거였다.
... 여기까지 와서 이런걸 찾다니... 참 나란 사람을 어떻게 해야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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