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곳에서 살고 있다.
물론 내 방 꼬라지를 말하는 것을 포함한다. 훗.
하지만 그 것 뿐만 아니라 이 지역 이야기이다.
일교차가 무척이나 심하고, 여름인데도 간혹 흐린 날,
특히 비오는 날은 겨울 누비이불을 꺼내서 덮고자야 한다는 것... ㅋㅋㅋ
뭐 첫 해에는 꽁꽁 쳐박아 뒀던 겨울 이불을 꺼내느라
짐박스 다 뜯었다가 다시 정리하느라 고생 좀 했던게 기억난다...
뭐 나는 방은 차갑게 몸은 따뜻하게 하는 것을 좋아라 해서
나에겐 이곳이 안성맞춤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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