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에는 사케가 딱인데 소주가 너무 땡겨서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이슬이나 처음처럼 360ml 짜리만 먹다가 갑자기 양주 사이즈를 보니
뭐 이것도 괜찮겠네 싶어서 들게 되었고, 막걸리에도 손이~
오랬만에 자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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