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전은 이스터였다.
난 보통 교회갈 때 아침 첫 예배를 가는 편이다. 단순한 이유다.
2부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주차장은 당연하고, 주변의 모든 길이 자동차로 가득차서다.
모임이라든가 파티는 북적대는걸 좋아하는데 교회는 정말 조촐하게 50명 미만인게 좋다.
이번에도 성찬식을 했는데 신기한 캡슐을 하나 받았다. 오 이거 참 간단해서 좋네!
한국처럼 격식까지 차려야하는 것 보다는 난 이게 더 맘에 들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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