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좀 봄 같다. 다음주는 초 여름 온도가 되어버리지만.
얼음도 거의 다 녹았고, 오늘은 학교 운동장에선
개구리 울음소리까지 들리는 것을 보아 겨울은 안녕이다.
요즘은 NBA Playoff를 보느라 바쁘다 ㅋㅋㅋ
Knicks와 Clippers의 광팬인데 'Smith와 Paul의'겠지만
여하튼 정말 NBA의 플레이는 감동 그 자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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