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오늘은 좀 더웠다.
바람이 보통 때와 비교해서 별로 안 불어서 였나.
더울만한 온도도 아니었는데 왜 더웠지?
드디어 RAM이 도착
이번에 아예 컴터를 샌디로 갈아타고
세컨컴으로 둘까 했는데
Sleeping Dogs를 돌리고 나서
3년된 컴퓨터인데
아직도 쌩쌩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그냥 Supercache나 돌려서
몇 년 더 쓰려고 Ram을 구입!!!
기다리던 모자도 ㅠㅠ
아 역시 한국 모자는 싸기도 하지만
디자인이 참 맘에 든다.
'Day by Day > 2012' 카테고리의 다른 글
Oct 2, 2012, 11도, 비 (0) | 2012.10.03 |
---|---|
Oct 1, 2012, 16도, 가랑비 (0) | 2012.10.02 |
Sept 26, 2012, 14도, 맑음 (0) | 2012.09.27 |
Sept 25, 2012, 18도, 맑음 (0) | 2012.09.26 |
Sept 21, 2012, 19도, 맑음 (0) | 2012.09.22 |
Sept 19, 2012, 16도, 맑음 (0) | 2012.09.21 |
Sept 18, 2012, 14도, 흐림 (0) | 2012.09.19 |
Sept 11, 2012, 14도, 미친바람 (0) | 2012.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