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ESL을 신청했다.
수요는 분명이 있는데
꼭 분기를 맞춰서 강좌를 개설하는게
참 맘에 안든다.
IELTS도 신청을 하고 싶었지만
신청자가 없어서 버려진 것 같더라.
전자렌지에 돌려먹던 만두가
너무도 그리워서 한번 사봤다.
국민 라면인 신라면 너구리
그리고 튀김우동 등등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라면등을
파는 것을 보아
다른 나라 것들도
대표적으로 잘 팔리는
브랜드로 판매를 할 것이라
여기고는 하나 딱 집었는데
읔...
우리나라였다면
거의 불량식품 취급할 정도
퀄리티의 만두가 당첨
이 브랜드밖에 없는데
이젠 이거에 적응해야하나?
기꼬만이라도
준비했어야는데 빌어먹을!!!!
결국 칠리&페퍼 소스와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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