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서가 조금씩 늘어남에 따라
한번에 관리할 시스템이 필요해졌는데
구글링 결과 ePost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당연히 모든 빌을 커버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왠만한 청구서는
한 눈에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고보니 휴대폰과 카드 청구서 밖에 없던게
대략 일년 사이에 핸드폰 빌이 하나 더 늘었고,
차 보험과 전기세에 인터넷까지로 늘어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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