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3월
Mar 10, 2015, -5 ~ 0, 맑음, 쩌는 바람
Happy Sam
2015. 3. 11. 14:51
4월부터는 한동안 토론토에 머무를거고, 송금에는 외환은행을 이용하는게 편하고, 낫기 때문에
TD Bank를 딱히 이용할 필요도 없어서 계정을 언제쯤 닫을까 하다가
3월 2일부로 월 수수료 면제를 위한 최저 예치금이 올라버리는 바람에 기회다 싶어서 걍 닫아버렸다.
나중에 필요하면 어짜피 시스템에 기록이 있기 때문에 쉽게 다시 열수 있으니...
몇 년간 일반 계좌에 버려두던 $1500을 찾고나니 또 공돈 생긴 것 같네 ㅋㅋㅋ
수수료 4불을 가져갈 줄 알았는데 아직 한 달 주기가 안돌아왔었는지 안 떼였다!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