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2014
Oct 23, 2014, +2 ~ 15, 맑음
Happy Sam
2014. 10. 24. 15:43
초반 캐나다에서 살 땐 급한 성격 때문에 한국에서 항상 EMS로 받다보니
어쩔땐 택배비만 10만원가량이 나올 때도 있었다.
지금생각해보면 미친... 건가 할 수도 있지만 급한거라 어쩔 도리가 없었던 적도 있으니 ㅋㅋㅋ
처음으로 배편을 이용해 봤는데 한 달 정도면 밴쿠버 세관에 도착하더라.
가격은 뭐 말할 것도 없이 싸서 급할 것 없으면 그냥 배로...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