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2014
Aug 22, 2014, +5 ~ +17, 흐림
Happy Sam
2014. 8. 23. 15:15
벌써 가을을 알리는 추운 날씨...
반바지는 이제 슬슬 집어 넣어야 할 시기가 온 것 같다.
가끔 비가 올 때나 윈드브레이커를 입었었는데
밤엔 필수고 이젠 낮 동안에도 가끔 필요하네.
그나저나 담배를 슬슬 줄이고 있는데 금방 줄고있다...
끊을 생각 자체를 해본적이 없고, 아직까지는 세끼 밥먹듯 필요한 존재니
어느정도 필요없을 만큼만 줄여볼까 했는데 괜찮은 것 같다.
대신 심심해서 입종이 같은걸 사다보니 돈이 더 들어버리긴 하지만 ㅋㅋㅋ
아 뭐든 습관이 잘 들어버려서리 이번엔 입종이에 중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