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2014
May 5, 2014, -2 ~ +8, 눈, 비, 맑음
Happy Sam
2014. 5. 6. 15:37
스시에는 사케가 딱인데 소주가 너무 땡겨서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이슬이나 처음처럼 360ml 짜리만 먹다가 갑자기 양주 사이즈를 보니
뭐 이것도 괜찮겠네 싶어서 들게 되었고, 막걸리에도 손이~
오랬만에 자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