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2014
Jan 11, 2014. -9, 맑음
Happy Sam
2014. 1. 12. 18:20
아 다시는 여기서 레스토랑 안간다.
제대로 된 브랜드, Tony Roma's나 Outback steakhouse 같은거 아니면.
이 동네는 무슨 자취 10년경력인 요리사들만 고용하나 미친놈들.
가격도 괜찮고, 맛도 꽤 괜찮다길래
또, 직장동료들이 다 가니깐 따라갔는데 역시나
빌어먹을 돈 그것보다 팁마저 너무 아깝다.
보기는 좋았다는거 ㅋㅋㅋ
왠만한 레스토랑 다 가봤기 때문에 못 미더웠지만 ...
빌어먹을 이젠 단체행동에도 제약이 있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