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2013

Dec 16, 2013, -6, 맑음

Happy Sam 2013. 12. 17. 16:32

오랬만에 따뜻한 주말이었다. ㅋㅋㅋ


친구 한 명이 크리스마스 겸해서 사람들 싹다 불러서

놀겠다길래 좋다하고 놀러갔다.

오랬만에 음식다운 음식을 먹었네.

귀찮다고 맨날 그냥 M&M에서 산 냉동만 먹다보니

또 그게 맛있다고 느껴진다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