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2013
Nov 5, 2013, -17, 맑음
Happy Sam
2013. 11. 6. 16:57
하얀 세상이 돌아왔다.
한국사람들과 연락안하고 하도 오랬동안
그저 캐나다 애들하고만 지내다 보니깐
하고 싶었던 일들을 너무 못해왔던 것 같다.
올해는 친해지려 노력하고, 아는 사람도 조금씩 생기고 있고 하니
올 겨울은 정말 주말마다 스노우 보딩을 가고 싶다.
캐나다? 겨울에 딱히 할것도 없잖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