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2013
June 6, 2013, +16, 비
Happy Sam
2013. 6. 6. 20:46
요즘은 거의 골프에 미쳐살고 있다.
토론토 주변에 가격 좀 되는 골프장들만큼
깔끔하게 잘 되어있어서 바로 Annual membership을 질러버렸다.
가격이 전혀~ 싸지 않고, Driving range 20회 정액권까지
함께 지르는 바람에 재정상 좀 타격은 있었지만
18 hole 라운딩 때마다 $50을 낼만한 수준은 안되서리 ㅋㅋㅋㅋ
뭐 비, 바람빼고는 날씨까지도 요즘 최고라서
하루 하루가 바쁘지만 즐겁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