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2013

Apr 26, 2013, +3, 이슬비

Happy Sam 2013. 4. 27. 17:46

이제 좀 봄 같다. 다음주는 초 여름 온도가 되어버리지만.

얼음도 거의 다 녹았고, 오늘은 학교 운동장에선 

개구리 울음소리까지 들리는 것을 보아 겨울은 안녕이다.


요즘은 NBA Playoff를 보느라 바쁘다 ㅋㅋㅋ

Knicks와 Clippers의 광팬인데 'Smith와 Paul의'겠지만

여하튼 정말 NBA의 플레이는 감동 그 자체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