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2012
Apr 29, 2012, +1도, 비
Happy Sam
2012. 4. 29. 17:23
하루종일 아파트 청소라도 하나 왜이리 시끄러워? 했더니...
복도 몰딩도 다 뜯고 카페트를 싸그리 갈고 있었다.
흠. 6개월마다 새걸로 교체 한다던데...
역시 아파트 Owner는 부자.... !?
Rent비도 그리 안비싼데.. (그래도 Vancouver or Toronto에 비하면 1.5배 이상 -_-)
그리 많이 남는 장사였던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