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2013
Feb 25, 2013, -7, 맑음
Happy Sam
2013. 2. 26. 19:41
영화관에서 산 듯한 주말을 보냈다.
매주가는 클럽은 빠지지 않았지만
좀 지루한 주말이었다.
포커나잇이라도 갈껄... ㅋㅋ
이번 주말의 테마는 힙합이었다.
Brown sugar, Tupac resurrection,
,Notorious, 그리고 Hustle and Flow.
Hustle and Flow
전에 한 번 보다가 질려버려서
하드에 쳐 박혀있던 영화인데
이번에 제대로 한번 Hustle and Flow를
보게 되었는데 솔직히 80%는 왠 쓰레기?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완전 지루하지만
마지막 부분에 임팩트가 죽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