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2013

Feb 5, 2013, -10, 맑음

Happy Sam 2013. 2. 6. 20:09

오랬만에 친구 한 명이 저녁에

연락도 없이 갑자기 놀러왔다.

맥도날드에서 망고 슬러쉬와 

감자튀김을 사왔길래 

오랬만에 먹는 슬러쉬와 함께

즐거운 수다를 떨었다.


이번주는 ESL이 시작되는구나

슬슬 나태함에서 벗어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