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2013

Jan 30, 2013, -29, 빙하시대

Happy Sam 2013. 1. 31. 19:38

늑대소년을 봤다. 잔잔한 러브스토리.

인간병기로 키워진 괴물과의 사랑...

신선했고 꽤 괜찮은 영화였다.

진부한데 박보영이 귀여워서 

그리 느꼈는지도 ㅋㅋ

 

기다려!! 하는 대목에서

이누야샤가 떠올라버렸다.

뭐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