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2013
Jan 7, 2013, -10, 맑음
Happy Sam
2013. 1. 8. 18:01
주말을 아주 푹쉬고 났더니
힘이 넘쳐서 죽겠다. 운동이나 해야겠다.
요즘은 알콜이나 니코틴 섭취량이
계속 줄어들고 있는 것 같다.
한국에서 얻은 몹쓸 alcoholic은
조금씩 사라져가는 듯.
근데 문제는 이젠 습관적으로
collection을 만들고 있다.
unique한 술이면 사놓고 display를?
이건 더 심한 정신병인듯 ㅋㅋㅋ
Everclear 파는 곳 상당히
드문데 우연찮게 발견!
이걸 득템이라해야하나 ㅎㅎ
Extremely flammable. 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