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2013

Jan 5, 2013, -11, 맑음

Happy Sam 2013. 1. 6. 18:55

요즘 저녁식사 때마다 하루에 한 편씩 

하극상을 애청중인데 재미가 쏠쏠하다.

개그코드가 잘 안맞아서 우리나라 굴지의

버라이어티 쇼들도 맘에 드는 연예인이 게스트로

나오지 않는 이상 시청을 안하는 편인데

하극상이 좀 개난잡?하면서 19금이다보니

어째 나랑 좀 많이 맞는 것 같다 ㅋㅋㅋ


16회였나? 자위이야기를 하면서

와이프와의 관계와 자위는

자장면과 짜파게티의 차이라는 것에

뒤집어졌다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