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2012
Dec 27, 2012, -26, 맑음
Happy Sam
2012. 12. 28. 19:04
흐아 피곤하다.
잠은 충분히 잤는데 분명...
여행은 항상 즐거움 뒤에
후유증이 함께 온다.
주말 뒤엔 월요병이 오듯이.
뒤에가 녹은물이 또 얼고 얼어서
아예 안보이면 옆이라도 좀 보여야지!!
담엔 린스를 한바가지를 뿌려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