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2012

Dec 3, 2012, -14, 눈

Happy Sam 2012. 12. 4. 20:05

주말에는 일 안한다는 주의라

눈 하나도 안치우고 쉬기만 했는데

헐 오늘 출근하는데 

누군가가 눈을 다 치워놨다.

아 설마 게으른 내 renter들은 아닐테고

옆집인가? 이런적 없는데 미안해 죽겠네.


저번 주말 부터 이번 주말내내 

아주 Assassin's Creed 3에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했다. 중독성이

강한 게임은 요즘 자제를 했지만

엄청난 그래픽과 사운드에 결국

두 손을 들어버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