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2012
Nov 26, 2012, -15, 눈 조금
Happy Sam
2012. 11. 27. 19:08
습관적이다.
다 먹었다는 표시로
캔을 살짝 구부려 놓는다.
누구들은 성격 탓이라는데
아.. 아니다. 절대로...
이번 블랙 프라이데이는 올만에
지름신을 강림하게 했다.
조만간 boxing day때도 또한
카드에 빵꾸가 나겠지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