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2012
Nov 13, 2012, -7, 맑음
Happy Sam
2012. 11. 14. 20:48
슬슬 시험 준비할 때가 온 듯해서
CELPIP parctice test를 해봤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항상 practice는 practice다.
긴장도 안되고 난이도도 그저그렇고
그래서 점수는 잘 나온다?
개뿔 이런 똥망이...
역시 online pratice test 사길
잘했단 생각이 든다.
일단 Part 4 에서 4개 틀렸다.
Part의 반을 틀린거다. 푸하.
보통 짧은 dialog는 보기 때문에 헤깔려서
다 듣고 문제를 보는데 바로 멘붕왔다.
와 이거 진짜 헤깔렸다.
마지막 Part 5는 긴 conversation을 다 듣고
5문제씩 주어지는데 멘붕일 줄 알았지만
의외로 나올 문제가 예상이 쉬웠다.
그리고 혹시 몰라서 검색해보니
다행히 pen이 주어진다니까
메모하고 하면 문제 없을 듯.
첨엔 몰라서 메모는 커녕 그 긴걸 그냥
다 듣고 풀었는데 하나만 틀렸더라
어떻게 보면 긴 지문은 뻔한것 같다.
진짜 시험을 봐야 정확해 지겠지만
IELTS보다는 역시 난이도가 상당히
낮다는 것이 거의 확실해 졌다.
모두에게 CELPIP 추천하기 시작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