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2012
Oct 22, 2012, 4도, 맑음
Happy Sam
2012. 10. 23. 19:55
덜덜 떨며 니코틴을 섭취하고 있었다.
뭔가 앞에 휙 지나갔다.
헛 산토끼다. 산은 없지만...
보통 토끼 크기가 아니다. 크다.
저거 여름부터 봤던 그 녀석이 맞는것 같은데...
hey it's been a while!!
오늘은 화장실 대 공사가 있을 예정...
으아아아악!!!!!!!!!!!!
오래된 집은 싫다.
아파트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