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2012
Oct 3, 2012, 14도, 흐림
Happy Sam
2012. 10. 4. 17:53
으하 춥다.
밤이 너무 춥다.
이번주는 무조건 below 0이다.
오리털이 푸근해서 좋긴하다만
벌써 꺼내게 하다니 빌어먹을 ㅋㅋ
오늘 참 당황스러웠다.
주말에 co worker가 3일연장으로 days off를
받아갔고 덕분에 난 다음주에 연장근무라고
오늘 내일 days off로 빼버렸다.
아놔 당연히 주중엔 근무라 생각하고
갔다가 되돌아왔다.
아놔 주말에 쉬고 이틀일하고 이틀 또 쉬면
리듬깨져서 일할맛 안난다고 몇 번을 말했것만
overtime pay줄일려고 수쓴것같은데
나아쁜!!!!!!!!!!!!!!!!!!!!!!
결국 이번달 schedule 다 고치고 왔다.
플랜도 안짰고 뭐 할 것도 없네
에라이 푹쉬자 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오랬만에 로그확인 좀 했더니
네이버 검색 아직도 이따구냐?
글을 업데이트를 하면
검색에도 좀 반영이 되야지...
아래 글은 아예 지워진건데
아직도 이러고 있네 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