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2012
Sept 25, 2012, 18도, 맑음
Happy Sam
2012. 9. 26. 19:20
아 오늘은 할게 상당히 많았다.
램이 온 기념으로
덕분에 참 오랬만에 조금 남았던
mx-2 써멀그리스 도포를 했다.
그리고는 저전압 오버로 쓰던거
일단 4G에 맞춰 놓고 다시
Linx와 intelburn 테스트를 했다.
이번 램도 역시나 감사하게
램타 조이기까지 성공!!!
일단
Supercache가 캐쉬적중률이
캐안습이라 실사용감이
정말 x라서 걍 버리고
그냥 Ramdisk를 늘리고
eboostr만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항상 고장나는 빌어먹을
삼성 번들 이어폰...
음질도 괜찮고 착용감도 좋은데
항상 접촉불량이 생겨서
대충 6개월정도면
하나 갈아 치우는 듯 하다.
주머니에서 빼고 다녀야하나!?
토론토 647 번호를
끝까지 유지하려 했지만
폰도 금요일이면 도착할꺼고
항상 롱디번호를 유지할 수는 없어서...
또 요금제가 약정이 끝나서
$9.99에서 올랐다지만
unlimited에 tax 다해서 $28이라
좀 아깝기도해서 일단은
동생에게 번호승계를 했다.
national wide($30)을 버렸지만
3G($35)가 추가되어 어짜피
똑같은 요금이 되었다는 ㅋㅋㅋㅋ
보통 저녁식사는
이런식으로 때워나가는데
석달전에 고추장을 정말 산더미같이
사놨고 거의 저녁때만 먹다보니
당췌 언제 다 먹을런지 흐흐...
먹을게 많아도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