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2012

Sept 24. 2012, 21도, 맑음

Happy Sam 2012. 9. 25. 18:52

흠. 오늘은 좀 더웠다. 

바람이 보통 때와 비교해서 별로 안 불어서 였나.

더울만한 온도도 아니었는데 왜 더웠지? 


드디어 RAM이 도착

이번에 아예 컴터를 샌디로 갈아타고

세컨컴으로 둘까 했는데

Sleeping Dogs를 돌리고 나서

3년된 컴퓨터인데

아직도 쌩쌩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그냥 Supercache나 돌려서

몇 년 더 쓰려고 Ram을 구입!!!

기다리던 모자도 ㅠㅠ

아 역시 한국 모자는 싸기도 하지만 

디자인이 참 맘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