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2012

Aug 17, 2012, 26도, 맑음

Happy Sam 2012. 8. 18. 17:04

많은 남자들이 그러겠지만

나 또한 단 걸 즐기지 않는다.

또한 술, 담배 빼고는 

군것질을 즐기지 않는 성격이다.

여친과 길거리에서 

이것 저것 먹는것도 그저... 

연애 초반에만 가능한...


뭐 어쨌든 친구녀석이

 timbits 먹을래?

해서 받아는 뒀는데 

냉장고에 한 달째 장식중이다. 

박스가 예뻐서 걍 냅두려고~ 

일년쯤 뒤에 다른 디자인 나오면

갈아주지 뭐~

요즘 신품이 종방하자마자 

아주 신나게 1-2편씩 때리고 있다.

그러다가!!!

cutting a class라는 

표현을 하나 배웠네?

오 이런 표현도 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