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2012

Aug 16, 2012, 22도, 맑음

Happy Sam 2012. 8. 17. 19:18

신세경냥이 나왔다는 이유만으로

그럭저럭 패션왕을 보긴 했지만 

도저히 5화 이후로는 ...

한시간짜리 10분도 안되서 

다 넘겨보는것도 나중에는 귀찮아지네 ...

ㅋㅋㅋ 그나저나 피식한 자막이 있어서...

어 외국물을 먹으셨다?

오랬만에 잔디 좀 깎고나서 

담배하나 물고는 날씨나 즐기고 뭐할까

하는데 저녁먹고 연락하겠다고 

Pool이나 한겜하자는 제안에 콜~

베프라고 Jenny라는 애를 

데리고 왔는데 귀엽더군 

친구가 하나 또 생겼다는

기쁨도 추가~


8일에 보낸게 일주일이 

넘어서 도착을 하는건 좀...

도보로 배달다니냐고!!!

그나저나 여긴 뭐 

무조건 deposit은 $200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