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2012
Aug 15, 2012, 13도, 맑음
Happy Sam
2012. 8. 16. 14:45
오늘은 식량비축의 날이었다.
이것 저것 필요할만한 것은 싸그리 다 샀고,
저녁밥도 대량생산을 해놨다.
그리고는 마지막으로 대청소로 마무리~
근데 청소를 했는데
왜 내 방만 항상 더러워보일까?
것보다 왜 내방은 항상
귀찮다고 대충하게 되는걸까?
정말 nonsense... ㅋㅋㅋ
한국이었다면 짱깨라도
하나 시켰겠지만
신라면으로 만족.. -_-
전에는 파송송정도는
추가했었는데
요즘 무슨 임산부보다
모든게 더 귀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