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2012

Apr 18, 2012, -3도, 맑음

Happy Sam 2012. 4. 19. 17:12

근래에 살인사건이 하나 일어났다.

 

것도 집근처에 공원에서 ... 이 근방에서는 평생에 한번이나 일어날까 말까한 사건이라고 한다.

 

사건의 개요는 한 부랑자가 전날 술을 먹고 집단으로 구타를 당했는지 얼굴이 짙뭉개져서 시청 근처에 있는 벤치위에

 

눕혀져 있었고, 시청 관계자가 발견 앰뷸런스를 불러서 처리를 했다고... 그런데 참... 어이없는 것은 다음 날 Local

 

newspaper에 there's been no foul play found 라고 나왔다고 후후..... 설마 지금까지 모든 사건을 그렇게 조용히

 

덮어서 안전한 도시로 여겨진거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