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2012
May 17, 2012, +6도, 맑음
Happy Sam
2012. 5. 18. 14:58
이런.. 어제 사고.. 아무도 모른다. 나만 아는겨?
오늘은 아침부터 피자가 땡겼다. 땡기면 먹어야지~
전에는 take out이나 delivery를 참 좋아했는데
요즘은 그냥 frozen pizza가 최고라는 생각을 해본다.
과학이 발달해서
시켜먹든 오븐에 구워먹든
미피나 보피(Boston Pizza), 피자헛, Domino's Pizza Pizza, 등등
정도급 되지 않으면 다 똑같은 것 같다.
요즘 가끔 즐기고 있는 Persian (좀 느끼한 편이지만..)
하여튼 난 냉동피자를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