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2012

May 16, 2012, +2도, 폭풍우

Happy Sam 2012. 5. 18. 14:52

밤부터 아주 폭풍우가 불어 재꼈다.

담배한대 피우러 발코니에 나갔는데 이게 왠걸 빨강 파랑 불빛이 아주 난리가 났다.

짭새들은 물론이고 앰뷸런스까지?? 뭐지!!!!!!!!!

폭우때문에 귀찮아서 그냥 사진으로 남기려고 사진기를 켜보니..

이게 왠걸 -_-; 배터리 없음...

요즘은 출사는 거의 잊어버릴 정도고 폰카만 사용하다보니 후후..

저번달 사건처럼 무슨 살인사건은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