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서 일주일에 한 번씩 이튼센터를 가는 것 같다.
오늘은 심심해서 구경도 할 겸 수영복을 하나 마련하려고 아베크롬비를 들렀다.
원래 여름엔 홀리스터를 주로 입는데 수영복들이 좀 맘에 안들더라.
아베크롬비에서도 딱히 괜찮은게 없어서 그냥 제일 무난한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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