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가 스케이트장이 되었다. 바퀴자국을 따라간대도 좌우로 미끌미끌 !
뭐 고속도로에서 110키로씩 밟으면서 날아가는 첫 느낌과는 비교도 안되는 ㅋㅋㅋ
저번주에 원유값이 훅 떨어져서 오랜만에 리터당 1불 아래로 내려가는 것을 보게 되었다.
캐나다는 기름도 많이 나는데 미국 여행가서 보면 항상 비싸다.
벤쿠버나, 토론토에 가면 원유 수입하는 줄 알정도로 비싸다. 이해가 상당히 안가는 부분...
미국한테 많이 빼았기는 것을 메꾸려고 자국인 한테 비싸게 파는 건가?
어쨌든 가격이 훅 떨어져서 기분이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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