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는 참 하늘이 아름답다. 높고 푸르다는 말이 정말 어울린다.
오일공장이 뒤덮혀있다지만 이 넓은 땅에 그건 새발의 피정도고
인구도 미국의 1/10밖에 안되서 겨우 3천5백만이 살고 있으니 깨끗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토론토에 살았을 때도 도시는 더럽지만 공기좋다는 생각을 참 많이 했었는데...
갑자기 밴프나 재스퍼에서 2-3일 캠핑하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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