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데이다.
여자친구건 그냥 친구건 똑같은 초컬릿을 준다고
얼마나 오랬동안 욕을 먹어왔는지 모르지만
난 분명 지금까지 여자친구에겐 특별히 손편지를 썼다.
뭐 더 크고 더 특별한걸 원한다는 것은 이해는 한다만
난 충분히 특별하게 생각을 했는데... 쩝. 여잘 어케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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